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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실외화 착용/식당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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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8-10-17 13:06 조회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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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화 착용 찬성 압도적, 기숙사 식당 기타 의견 여럿 달려

10월 15일 강릉원주대학교 학생생활관 30대 관생자치회에서 ‘실외화 착용’과 ‘식당운영’에 대한 2학기 1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은 9월 26일부터 30일인 일요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의 공지사항을 통해 리서치를 진행했다. 설문 대상은 강릉원주대학교 학생생활관 거주 관생 전원이었고, 실제 설문에 응답한 관생은 전체 362명이다. 설문 대상자를 국제 교류관의 65명을 제외한 총 수용인원인 2134명과 비교해서 생각했을 때, 이번 설문에 응답한 관생의 비율은 대략 20% 정도 설문에 응답한 것을 알 수 있다. 설문에 따르면, 이번 리서치의 응답자 중 21.5%가 율곡관, 20.2%가 사임당관, 12.7%가 정진관 관생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총 4가지로, 첫 번째 질문인 식당 내 실외화 착용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73.5%가 실외화 착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설문인 ‘의무식(1일 3식) 식비 단가 및 금액 대비 식단의 양과 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46.7%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이어 28.5%의 만족스럽다와 24.9%의 불만족으로 응답했다. 이어 식단의 양과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식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적정 1식 단가를 묻는 질문에는 47.8%가 2000원, 37.8%가 2500원, 8.6%가 3000원으로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기타 생활관 식당에 바라는 점에는 위생 관리 철저 및 개선 필요, 배식량조절, 호불호가 갈리는 식단 자제, 매주 식단 부착, 만족도 조사 빈도 확대 등이 있었다.

보다 효율적이고 편안한 기숙사 생활을 위해 이번과 같은 설문 조사가 간헐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 김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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