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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구성원 모두의 축제 '청출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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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8-10-12 22:09 조회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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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과 11일 강릉원주대학교 학생회관 앞 중앙 잔디밭에서 축제가 진행되었다. 청빛(총동아리연합회)과 그리다(총학생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동아리제와 야시장으로 이루어졌다. 이일규 학생회장은 “2학기에는 축제 등 학생들이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없기에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자율 개선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강릉 시민과 교직원 등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하였다”고 덧붙였다.

낮 행사로는 소원등 만들기, 스탬프 투어, 소믈리에, 힐링존 등이 있었으며, 힐링존에서는 해먹과 에어매트 등을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슈의 길거리 노래방, 우리가 그린 그림의 무료 페이스페인팅, 판파니 보드게임, D-KIZ 랜덤 플레이 댄스게임, IVF의 어묵 판매, DMA의 랜덤 플레이 댄스게임 등 동아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부스들도 운영되었다. 10일 야간에는 치킨과 맥주를 공짜로 나눠주었으며 동아리 관노 가면극, 2SSUE, D-KIZ, G#, D.M.A, Ghetto Street, Trap Queen과 같은 동아리의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11일 야간에는 초청 가수인 먼데이 키즈의 공연이 있었고, 먼데이 키즈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EDM 파티가 진행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10일과 11일 모두 푸드트럭이나 야간 주점 개방을 통하여 학생들이 먹고 마시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그러나 일부 학우들은 축제 기간 동안 시험기간인 학우들이 있음에도 하루 종일 소음을 발생한다고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에 이일규 학생회장도 “방학 동안 축제를 기획하려고 하였으나, 학생회 임원들도 각자의 생활이 있어 방학 때 준비하지 못했다”며 추석 직후 축제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다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취재 박성림 정주이 기자
사진 먼데이키즈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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