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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학생자치기구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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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1-13 14:04 조회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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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 투표 안내 문자가 우리 학교 유권자들에게 전송됐다. 이번 2020 학생자치기구 총선거는 강릉원주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진행됐으며 투표는 현장 및 모바일로 진행됐다. 모바일로 선거를 진행할 시 유권자들 전원에게 각자 문자로 발송된 고유 코드가 들어간 링크로 선거 페이지에 접속한 후 캡처 인증을 거친 후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선택적으로 집계를 위한 추가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현장 투표는 학생증을 통한 본인 인증 후 코드를 발급받은 뒤 기표소에 들 어가 설치된 노트북으로 투표를 진행하는식으 로 투표가 진행됐다. 


선거는 총 10선거까지 있다. 1선거는 총학생회, 2선거는 총동아리연합회, 3에서 10선거까지는 단과대 학생회 선거이며 학생들은 자신의 소속에 알맞은 투표에 자동으로 참여했다. 오전 9시 12분 투표 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7,486명 중 745명 약 10%의 인원이 참가했다. 하지만 오전 10시 6분 중앙선거위원회에서 온라인 투표 시스템의 문제 발생을 알리며 선거를 무효화 하여 선거를 중단했다. 이후 오전 11시 새로운 개인 코드가 탑재된 문자가 발송되며 재투표를 시작했다. 모바일 투표가 가능한 것 때문인지 현장 투표소의 방문자는 많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모바일 투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참여율 70% 이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투표는 오후 7시에 마감할 예정이며 개표는 오후 7시 30분 학생 회관 5층 비령 아트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오후 2시 30분경에 투표 참여율이 55%를 돌파했다. 뒤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62%를 돌 파했으며, 오후 7시 투표는 참여율 73.6%를 기 록하며 마감됐다. 


선거가 마감되자 비령 아트홀에선 중앙선거 위원회가 개표 준비를 시작했다. 7시 22분 이번 학생자치기구 후보자들이 모두 들어오자 개표 사회자가 후보생들에게 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시 29분에는 개표 안내를 간결하게 했으며 7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됐다. 총학생회 찬반 투표의 경우 총 7,486명 중 5,510명이 투표하여 73.6%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개표 결과 찬성 2,954표, 반대 2,556표였다. 찬성 득표율 53.61%로 현 총학생회 후보자가 당선 됐다. 뒤이어 총동아리연합회 개표가 이어졌으 며 찬성 71%로 당선됐다. 그리고 이어서 단과 대별 학생회 개표가 진행됐다.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후보 찬성 73%, 생명과학대학 학생회 후 보 찬성 67.3%,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후보 찬성 72.3% 공과대학 학생회 후보 찬성 71%, 예술체육대학 학생회 후보 찬성 78%, 치과대학 학생 회 후보 찬성 80%,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후보 찬성 66%, 보건복지대학 학생회 후보 찬성 81% 로 모든 후보자가 당선됐다. 


개표 결과가 나오자 홀 내부는 흥분과 기쁨의 도가니가 됐다. 처음 개표를 진행할 때 투표 결과에 대해 격한 감정표현을 자제해달라고 전달했던 사회자도 개표 결과를 보더니, 이제는 다들 축하해 줘도 될 것 같다고 언급하자 참여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사회자가 투표 결과에 따른 이의 제의 기간에 대한 안내를 마친 7시 35분 개표가 종료됐다.



도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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