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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가지고 돌아온 봄꽃들의 개화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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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1-03-31 02:5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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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학생들이 새 학기를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코로나 19의 확산·감염 예방을 위해 각종 모임 등을 갖기 어려워 사회적 거리는 아직 겨울이지만, 창밖엔 봄이 찾아왔다. 따뜻했다가 다시 추워지기를 반복하더니 최근 들어서는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많이 얇아지고, 이제 완연한 봄이라고 할 수 있는 날씨다. 날도 풀리면서 반가운 손님인 봄꽃도 찾아왔다. 봄꽃은 이 시기에만 잠깐 피었다 지기에 예쁘게 피는 명소에는 꽃구경하러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러나 작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봄 날씨와 꽃구경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 벚꽃 명소인 진해를 포함한 여러 명소도 코로나 19의 확산을 우려해 자체적으로 축제를 취소했다. 비록 코로나로 이전과 같이 꽃을 보러 놀러 갈 수 없게 되었지만, 집 근처 산책로나 우리 학교 근처에서 봄을 알리는 꽃들을 보면서 아쉬운 기분을 달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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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봄꽃 개화 시기=웨더아이

 

   기상 정보 사이트 웨더아이는 올해는 봄꽃들이 평년보다 2~7일 정도 일찍 필 것으로 예상했다. 새 학기, 새 학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노란 개나리는 봄을 대표하는 꽃 중 가장 먼저 개화했다. 315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피기 시작해서 322일에는 강릉에서도 만개했다. 다음으로 진달래도 역시나 가장 따뜻한 남쪽 서귀포부터 318일을 기점으로 개화했다. 강릉에는 322일에 봉우리를 틔웠다니 개나리와 함께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쯤이면 개나리와 진달래 모두 예쁘게 피어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꽃은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개할 때쯤 개화하는 벚꽃이다. 강릉의 벚꽃 개화 시기는 331일로 앞선 두 꽃과 달리 벚꽃은 드라이브로도 즐길 수 있다


   지금 시기를 놓치면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이번 주말에 내리는 봄비가 지나가면 꽃샘추위 없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운동 겸 산책하러 나갈 때, 혹은 드라이브로 안전하게 일상에서 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집 근처 혹은 학교 근처에서 소소하게 눈에 담는 것뿐이지만 매일 같은 일상과 시야를 환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시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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