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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주문진 어촌마을 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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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10-09 22:17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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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일 오후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는 주문진해변에서 주문진항까지 바다 가꿈 & 줌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하슬라 206번길 협의체’, 주문진 청년단체 마실와가 함께했다. “바다 가꿈 & 줌런 환경 정화 활동은 지난 태풍으로 인해 해변에 밀려 나온 해초 등을 포함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작업을 했다. 이를 통해 추석 연휴에 동해안 해변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백사장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2020 지역참여예산 제도에 참여하는 하슬라 206번길 협의체는 정화 활동을 마친 뒤에 주문진 해변 일원에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더불어 주문진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 청년 단체인 마실와825일 주문리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하고 바닷길 조깅 청소(플로깅)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내세우기도 했다.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자생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어촌특화 발전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해지며 추진하게 됐다. 또한 어촌의 수산물, 우수한 자연경관 등의 자원을 가공, 유통, 서비스, 관광산업과 융·복합하여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 관리하는 강원 어촌마을에는 강릉 사천마을 이외에도 고성 아야진마을, 양양 수산마을, 양양 남애마을이 있다.

 

한편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관심이 많은 사회단체와 함께 지난날의 단순 바다 환경정화 활동에서 탈피하여 문화와 함께하는 바다 가꿈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주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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