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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역 신설 명칭 원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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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07-23 17:43 조회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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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전철 개통 등으로 신설되는 남원주역과 서원주역의 역명 제 정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오는 2020년 말 원주~제천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현 원주 역이 폐쇄된다. 따라서 신설되는 역사 명칭 선정 에 앞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설문은 2월 17일까지 원주시청 홈페이지 및 읍· 면·동 게시판을 통해 진행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해하기 쉽고, 부르기 쉬우며, 그 지역을 대표 할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가장 많 이 알려진 지명 및 해당 지역과 연관성이 뚜렷하 고 지역실정에 부합되는 명칭을 사용하되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준으로 한다. 첫째, 행정구역 명칭 (시, 군, 구, 동). 둘째, 역에서 인접한 대표적 공 공기관 또는 공공시설의 명칭. 셋째, 국민들이 인 지하기 쉬운 지역의 대표명소. 마지막으로 역사 가 대학교 부지 내에 위치하거나 대학교와 인접 하여 지역의 대표 명칭으로 인지할 수 있어야 한 다. 또한 해당 지방자치단체 주민의 다수가 동의하는 경우 대학교명을 역명으로 지정 가능하다. 


시는 최근 지명위원회를 열고 남원주역을 원주 역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제안했다고 3월 1일에 밝혔다. 앞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남원주역은 후보 역명 중 남원주역, 원 주역, 기타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시는 중앙선 이 남원주역을 지나는 노선으로 바뀌는 만큼 폐 쇄되는 원주역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강릉원주대는 새로운 기차역사명이 ‘남원주역 (강릉원주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애썼다. 대학 명을 삽입해 대외적으로 강릉원주대학교를 홍보 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시민에게 더 친 근하게 다가가기 위함이었다.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쳐 아쉽다.



정주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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