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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9년만에 홍수주의보, 다른 지역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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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8-07 08:00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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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성동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중랑천 물에 잠겨있다 = 한겨레)


지난 6일 오전 11시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대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2011년 7월 이후 9년만에 홍수특보가 내려진 것이다.

또한 같은날 오전 5시 50분에 탄천 서울시 대곡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오후엔 한강공원 11곳이 통제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주의보를 발령한 직후 한강과 인접한 지역인 강남구, 송파구 등 인근 거주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현재 계속되는 폭우로 서울 뿐만 아니라 철원. 충북. 부산, 가평 등 전국이 피해를 입은 상태이다.

지금까지(8월 7일 오전 기준) 사상자는 사망 18명 실종 15명이며 이재민이 약 2천 300명 가량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경지 피해, 산사태, 도로 유실 등 시설 피해는 모두 6천 1백여 건으로 집계됐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오늘 역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보도했다.

내일인 8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전북, 경북에서 100~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고,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라 보도했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영서 남부 제외), 전남, 경남, 서해5도는 5~100mm의 비가 예보됐다.

또한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라고 보도했다.



최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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