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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12월 3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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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8-07 08:00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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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1학년도 수능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수능도 12월로 연기돼 123일 치러진다. 먼저 전국의 수험생이 보는 시험인 만큼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 이에 평가원은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세부사항을 적용한다. 올해 수능을 응시할 것으로는 추정되는 약 48만 명의 수험생은 필수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수능은 한 반에 28명이었지만 올해 수능은 4명이 줄어든 24명 이내로 제한한다. 인원수 감소 외에도 칸막이를 설치하여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병원 또는 생활 치료시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이 외에 자가 격리자인 수험생은 별도의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수능 당일 발열 체크를 하여 이상이 없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수험생은 따로 준비된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된다.

 

마스크 착용 거부와 같은 시험장 내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수험생에 관한 현장 대응책은 시·도 교육청 및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이르면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수능에 관한 방역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수능은 처음으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된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한국사를 제외한 전 영역에서 적용된다. 수능 접수 기간은 93~ 918일까지다. 수능 접수 기간에는 응시 과목 변경이 가능하다. 수능 문제와 정답은 시험 당일 모든 수험생(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매 교시 종료 후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능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이의신청 기간은 123일부터 127일까지 5일간이다. 이후 최종 정답은 1214일 오후 5시에 확정해 발표한다. 성적통지표는 1223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재학생을 제외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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