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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7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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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7-30 07:34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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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817= 라포르시안 뉴스


시간이 어느덧 7월 말에 접어들고 8월이 다가온다. 8월 하면 생각나는 날은 815, 광복절이다. 광복절은 대표적인 빨간 날(공휴일)로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날이다. 하지만 이번 2020년 광복절은 토요일과 겹치며 공휴일의 의미가 없어졌다. 국민의 휴식권을 위해 7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임시 공휴일 지정안을 심의·의결한 결과 817일인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이번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의료진과 국민에게 쉴 시간을 제공하고 내수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이어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께 짧지만 귀중한 휴식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히며 다시 한번 이번 임시 공휴일을 지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코로나 19 외에도 2020년도에는 현충일과 광복절이 모두 주말과 겹치며 휴일 수가 작년보다 줄어든 것도 이번 임시 공휴일 결정에 영향을 줬다.

 

8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며 광복절인 815(토요일)16(일요일), 17(월요일)까지 사흘간의 연휴를 가질 수 있다. 택배 업계는 814일은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며 자체적으로 14일에 택배 관련 종사자가 쉴 수 있게 만들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택배업계에서도 8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했다는 따뜻한 소식을 들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휴식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더욱 바빠진 택배 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권리를 짧게라도 누릴 수 있게 돼 다행이다. 특별히 응원하며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경제연구원에서는 720일 현안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번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경제 파급 효과가 경제 전체 생산 유발액이 42천억 원에 이르고 취업 유발 인원도 36천 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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