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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장씩 구매 가능해진 공적 마스크, 5부제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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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5-01 10:13 조회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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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5일에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며 39일부터 마스크 5부제를 실시했다.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 지정된 날에만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제도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공적 마스크는 국가가 개입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마스크이다. 가격은 1장당 1,500원이며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 등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만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는 제도이다. 주말과 휴일은 5부제 예외로, 주중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주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않아도 다음 주로 이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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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 구매 요일에 대한 사진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현재는 마스크 5부제 기준이 완화됐다. 먼저 마스크 5부제를 처음 시행한 39일부터는 1인당 1주일에 2매를 살 수 있었으나 427일부터 1인당 13매로 늘었다. 정부가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113매 구매방안을 53일까지 일주일간 시범 운영 후 마스크 수급 상황에 문제가 없으면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427일부터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 중 어느 한 명의 구매 요일에 맞춰 한 번만 방문해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430일 부처님 오신 날, 55일 어린이날 등 법정 공휴일에도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편 311일 오전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현황을 알려주는 알리미 앱 서비스가 시작됐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주요 포털과 마스크 알리미, 마스크 스캐너, 마스크 사자 등 민간 앱 개발사들이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고 없음은 회색, 30개 미만은 빨간색, 30개에서 99개 미만은 노란색, 100개 이상은 노란색으로 표시되니 공적 마스크 구매 전에 확인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정주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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