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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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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4-26 13:50 조회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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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이란 근로를 성실히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또는 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를 선정한 후 가구원 구성과 총급여액 등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지급하는 근로 연계형 소득지원 제도이다. 국가는 근로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근로자의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효과를 목표로 이 제도를 2009년부터 시행했다. 


2020 근로장려금의 정기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만약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6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기간 외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은 근로한다고 해서 모두가 지급받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신청 자격에 해당하는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크게 가구원 요건, 총소득 요건,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구원 요건은 단독 가구와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로 나눈다. 단독 가구일 경우 배우자·부양 자녀·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어야 한다. 홑벌이 가구는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 원 미만이고 가족 구성원이 배우자·18세 미만 부양 자녀·생계를 같이하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여기서 부양 자녀는 중증장애인인 경우 연령제한은 없다. 맞벌이 가구는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 원 이상이고 가구원 구성은 홑벌이 가구와 같다.


총소득 기준 금액 역시 단독 가구,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로 나눈다. 연간 총소득을 기준으로 단독 가구는 2,000만 원, 홑벌이 가구는 3,0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3,600만 원 이하인 경우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이다. 마지막 재산요건은 2019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모든 가구원의 소유 재산의 총액이 2억 원 미만인 경우이다.


위에 3가지의 요건이 모두 충족되더라도 근로장려금 지급 제외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먼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자(단,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와 혼인한 자와 대한민국 국적의 부양 자녀가 있는 자는 제외)와 다른 거주자의 부양 자녀인 자는 제외 대상이다.

근로장려금 지급 금액은 가구원 구성, 총급여액 등 소득에 따라 산정된다. 가구원 구성이 같더라도 총급여액에 따라 근로장려금이 다르게 산정된다. 단독가구는 최대 150만 원을 홑벌이 가구는 260만 원이 산정될 수 있다. 맞벌이 가구는 최대 300만 원까지 산정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은 ARS, 국세청 홈택스 모바일 앱,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등이 있다. 개별인증번호를 받은 경우 ARS나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ARS는 1544-9944로 전화하여 개별인증번호·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와 개인 정보를 입력 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접속 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개별인증번호 입력 후 신청이 가능하다. 개별인증번호를 받지 못한 경우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에 접속 후 자신이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을 모두 충족하는지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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