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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66.2%을 기록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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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4-20 14:24 조회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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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총선)가 끝났다. 이번에 당선된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으로 2020530일부터 2024529일까지이다. 전국 투표율은 66.2%2016년 제20대 총선 투표율 58.0%보다 높았다. 이번 총선은 1992년 제14대 총선의 71.9%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 전국 지역구 국회의원 253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63, 미래통합당이 84, 정의당이 1, 무소속이 5석을 차지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47석은 미래한국당이 19, 더불어시민당이 17, 정의당의 5, 국민의당이 3, 열린민주당이 3석을 차지했다. 전체 300석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60.0%,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34.3%, 정의당이 20.%, 국민의당이 1.0%, 열린민주당이 1.0%, 무소속이 1.7%이다. 여당이 60.0%, 야당이 40.0%를 차지한 것이다. 전체 의석 300석 중 180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거대 여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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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 네이버 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강릉은 무소속의 기호 10번 권성동 의원이 득표율 40.8%로 당선돼 4선에 성공했다. 2위는 득표율 38.7%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로 2,530표 차를 기록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권성동 의원은 416일 미래통합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복당은 당에서 탈당하였거나 제명당했던 사람이 원래의 당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다. 권성동 의원은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후 당 결정에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권성동 의원은 통합당의 전국 지역구 84석이라는 참담한 결과는 국민을 무시한 공천의 결과이자 보수 혁신과 재건을 바라는 대한민국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강릉시민의 뜻을 받들어 당으로 돌아가 큰 정치로 보수를 살리고 더 큰 강릉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당선 직후에는 문재인 정권 폭주를 막기 위한 역할을 하기 위해 통합당 원내대표에 도전하겠다고 해 복당 이후 원내대표 도전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권성동 의원의 복당은 강원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권성동 의원이 복당하게 된다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의석은 총 104석으로 늘어난다.

 

한편 권성동 의원의 주요 공약은 제2 혁신도시 유치였다. 강릉은 관광산업에 치중돼 고정적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매년 인구가 감소한다. 이에 제2 혁신도시를 강릉에 유치해 외부 유입인구를 늘리는 것을 목표한다. 혁신도시 유치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으로 정주인구를 늘리고, 지역인재를 30% 이상 채용하게 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또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강릉 산업과학단지 등 강릉의 기존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공약으로 했다. 이로 인해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정주인구 증가, 지역인재 의무채용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강릉기반 산업과 연계한 발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정주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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