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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모두가 같이 동등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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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06 14:40 조회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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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와 실생활에 불어온 '페미니즘'의 오해를 풀어본다 


많은 학우는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페미니즘(Feminism)은 여성을 성(섹스, 젠더, 섹슈얼리티)에서 기인하는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극복시키려는 사상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와 관련된 페미니스트는 현재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며 성별과 관련된 한 사회적으로 올바른 주장만을 펼치는 이'로 통용되는 편이다. 이처럼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는 여성의 평등을 위해 활동해왔다. 대표적인 그 시작은 20세기 초, 여성 참정권의 인정을 기반으로 시작되었다고 많이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여러 방면에서 남녀의 차이가 아닌 차별적인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이러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대학가의 관심도 많이 커졌다. 특히 많은 대학에서 페미니즘 동아리가 생겨나고 성차별을 막자는 대자보가 붙는 상황으로 많은 대학생이 페미니즘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상황에서 여러 오해가 발생하는 것 같다. 특히 페미니스트들을 여성우월주위자로 생각하는 것인데 여성우월주위는 남자를 혐오하는 것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외치는 성 평등과 거리가 먼 개념이다. 그렇기에 이를 혼동하여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주위 학우들을 이상하게 보면 안 될 것이다.


페미니즘은 사상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실천한다고 페미니스트가 하는 모든 행동이 언제나 올바른 행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페미니즘을 실천하지 않는다고 올바른 행동인 것도 아니며 실천하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 중에서 올바른 행동을 하는 빈도가 높은 쪽은 정해져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많은 학우 또한 그저 한 가지 사상이라 생각하고 그것들을 혐오하거나 색안경을 끼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취재 오경환 기자

사진 Stock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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