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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성체훼손 인증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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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8-07-11 23:47 조회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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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혐오를 조장하고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사이트 '워마드' 회원이 ‘예수ⅩⅩⅩ 불태웠다.jgy’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성체를 불태웠다는 인증글을 작성했다. 성체란 예수님의 몸. 축성된 빵의 형상을 띠고 실제적으로, 본질적으로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일컫는다. 인증글은 부모님의 강요로 성당에 갔다는 내용으로 시작해 본문에는 성체에 낙서하고 불태우는 등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작성자는 글 마지막 문단에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다. 천주교는 지금도 여자는 사제를 못 하게 하고 낙태죄 폐지 절대 안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여성 인권 정책마다 반대하는데 천주교를 존중 해 줘야 할 이유가 어디 있냐’며 분노를 내비쳤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워마드 성체사건, 워마드 극단주의 사이트 운영 중단” 등의 제목으로 이번 성체 사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조치를 청원하는 글을 올렸다.

취재 김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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