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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축제, 아시안게임 주최국의 현지 분위기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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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8-09-02 14:08 조회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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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월 18일에서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인도네시아의 아시안게임 개최는 제 4회 자카르타아시아경기대회(1962) 후 두 번째이다. 대한민국 선수단 참가규모는 39종목 1,047명 이고, 대회종목은 40종목 67세부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E-스포츠가 시범적으로 경기 종목에 채택 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시아의 축제인 아시안게임 주최국인 인도네시아의 현지 분위기는 어떨까 알아보자.


자기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데요입니다. 작년에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국어국문 학생으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인도네시아로 귀국한 후 욕야카르타라는 도시에서 다시 한국어를 전공합니다. 


인도네시아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인도네시아는 섬나라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약 2억 5500만명으로 중국,인도,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이며, 섬나라에서는 인가구 가장 많습니다. 큰 섬은 5개인데 수마트라섬, 자바섬, 칼리만탄섬, 술라웨시섬과 빠뿌아섬입니다. 인도네시아는 굉장히 넓어서 섬마다 계절이 다를 수 있습니다. 4계절인 대한민국과 달리 인도네시아는 우기와 건기만 있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수 많은 문화, 종교, 관습, 사투리가 다양해 인도네시아 사람도 다른 섬으로 넘어가면 외국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번 아시안 게임은 대단합니다! 아시안 게임 덕분에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선수들을 위해 결합하여 응원을 해줍니다. 자바섬에는 어디를 가던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행사와 직업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이런 분위기를 처음 느낍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이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나?


이번 아시안 게임에는 인도네시아가 어떤 나라인지 외국인들에게 개막식과 클로징식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됩니다. 지난 8월 18일에 개막식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글로라 붕 카르노라는 스타디언에서 여러 유명한 가수, 댄서, 음악가들도 큰 무대에서 대단한 공연을 했습니다. 그 당시 인도네시아는 외국의 주목을 받아 구글, 트위터, 인스타그램, 네이버에까지 1위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 게임 생방송을 봤을 때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무엇인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배드미턴입니다.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실패하거나 승리하면 바로 1위로 제일 높은 검색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에 대한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


현지 분위기는 좋습니다! 길을 걸으며 사람들이 아시안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또는 아시안 게임과 관련된 이벤트도 많이 열립니다.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한국 분위기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시안게임 도중 크고 작은 문제가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


이벤트마다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들도 그 문제만 이야기하면 선수들이 떨어질 수 있어서 무겁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알아서 할테니까 그 문제들을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집중하고 응원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달라. 


대한민국은 멋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기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국인들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어느 날에 저는 스스로에게 “우리는 나라를 위해 언제 최선을 다할거야?”라고 물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시안 게임의 개막식을 보고나서 인도네시아 민족주의 정신을 고취시킵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으로부터 인도네시아의 성공이 시작하길 바랍니다.


취재 김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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