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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연극제 중어중문학과 “一吻定情” 주연 배우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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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1-13 15:08 조회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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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해람문화관에서 인문대학 제21회 원어연극제가 진행됐다. 원어연극제는 인문대학 소재의 어문계열 학과에서 한국어가 아닌 전공 언어로 연극을 하는 인문대학의 전통 있는 행사다. 11월 28일 해람문화관에서 중어중문학과의 제 21회 원어연극제인 ‘장난스런 키스(一吻定情)’ 의 막이 올랐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엄친아인 남주인공 A반 장즈수와, 반대로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는 여주인공인 F반 위안샹친(原湘琴)을 주축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A반과 F반 학생 이 만날 기회는 없지만 단 한 번의 기회로 위안 샹친이 A반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이 엮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담은 로맨스 영화다. 중어중문학과의 원어연극제는 고전극을 소재로 하기보단 한국에서도 흥행한 영화로 작품을 선택하여 연극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친근하면 서도 흥미롭게 다가갔다. 중국어로 연극을 진행 하면서 연기를 하는 학생들이 전공 언어를 많이 접하면서 배움을 넓힐 수 있다. 또한 무대의 음 향과 소품, 연출 그리고 조명을 모두 학생들이 주도하여 연극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극제가 성황리에 끝난 후 ‘장난스런 키스’ 의 주인공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저는 연극제에서 여주인공 위 안샹친(原湘琴)역을 맡게 된 중어중문학과 19학번 전시온입니다. 


Q.이번 연극을 준비하면서 힘드셨던 점은 무엇이셨나요?

A.일단 대사를 외우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연습을 하는 도중에 몸이 아팠을 때가 가장 힘이 들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Q.이번 연극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요? 

A.제가 생각나는 장면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죠? (웃음) 하나만 고르자면 제가 나오지 않은 장면이요. 첫 장면이었던 남자 주인공이 춤 추는 장면에서 남자 주인공의 춤사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Q.마지막으로 연극을 끝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일단은 아직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 요. 내일도 모여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웃음) 주말에도 만나서 연습하다 보니 동기 친구들, 선배들이랑 더 돈독해진 느낌 이에요. 그리고 시원섭섭하네요. 그렇지만 연습 만큼 못한 것 같아서 사실 아주 아쉬워요. 그래도 무사히 끝나서 참 다행이고 연극을 보러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저는 중어중문학과 19학번 고태훈입니다. 이번 연극에서 남주인공 장즈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Q.이번 연극을 준비하면서 힘드셨던 점은 무엇이셨나요? 

A.저도 대사 외우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중 국어의 발음과 성조 때문에 이 부분이 힘들었어요.


Q.이번 연극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요? 

A.저는 여자 주인공이 울면서 남자 주인공을 찾아다닌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Q.마지막으로 연극을 끝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여주인공과 이하동문입니다. (웃음) 저는 지도교수님의 지도가 기억에 남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연출진 누나 들과 형들, 소품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형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중어중문학과 조교님 께도 감사드려요.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 연기 한 배우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의 연극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웃음)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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