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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의 화려함을 수놓는 ‘2019서울세계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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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12-03 10:21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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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10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참가국은 한국, 스웨덴, 중국이고, 지금까지는 하루만 진행해왔던 것과 달리 10월 1일부터 10월5일까지 디자인 위크가 진행됐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따르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Life is colorful’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불꽃 축제 명당으로 골든 티켓 좌석(응모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사람의 좌석),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촌한강공원이 있다. 여행 전문기업인 ‘와그트래블’은 ‘이랜드크루즈’와 손을 잡고 선상에서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탑승권은 와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9월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더불어 ‘서울드래곤시티’측은 이번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300개 객실을 패키지로 한정 판매 했다. 객실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레드와인 1병, 쿠키 세트 2종, 초콜릿 세트 등을 포함한 10만 원 상당 의 ‘알라메종 델리 헴퍼박스’가 제공됐다. ‘드래곤시티’는 4개의 호텔로 구성된 호텔 연합체이다. 4개의 호텔에는 ‘그랜드 머큐어(Grand Mercure)’, ‘노보텔 스위트(Novotel Suites)’, ‘노보텔(Novotel)’,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s)’이 있다. 드래곤시티는 최고의 전망으로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고 이미 해외에서도 예약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입장이다. 


한편 이번 불꽃 축제 담당자인 김홍일 팀장은 서울신문, ‘강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매년 약 100만 명의 시민이 축제를 보러 온다.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16차례 했으니까, 1,600만 명이 불꽃을 보고 좋 은 감정을 느낀 것”, “그런 순기능을 생각하면 수십억 원의 비용이 아깝지 않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축제의 응모 방법은 독특했다. 단순히 개인정보만 적고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응모링크에 들어가서 ‘나만의 불꽃’을 디자인할 수 있었다. 응모하기 첫 번째는 불꽃에 담고 싶은 의미를 선택하는 것 이다. 두 번째는 불꽃에 표현하고 싶은 색깔(빨강, 주황, 노랑, 연두, 초록, 하늘, 파랑, 보라 중 한 가지 선택 가능)을 정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렇게 완성된 불꽃을 짧은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그다음에 본인의 개인정보를 적으면 응모가 끝난다. 응모링크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SNS로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면 당첨될 확률이 더 커진다고 하니 가능한 여러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 응모가 가능하나 중복당첨이 되지 않는다. 골든 티켓은 타인에게 양도 및 판매가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당첨된 자의 가족이라 할지라도 당첨된 본인이 아닌 이상 ‘양도나 판매’로 간주하여 입 장이 불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오직 당첨된 본인만이 참여할 수 있으니 정해진 규칙을 잘 지켜서 바람직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한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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