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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AFF U-15 여자축구 페스티벌,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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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12-03 09:06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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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대한민국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EAFF U-15 여자축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여자축구 페스티벌은 국제축구연맹(FIFA) 포워드 발전프로그램의 일종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2년을 주기로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홍콩, 몽 골, 마카오 등 EAFF 회원협회 10개국 중 북한과 마카오를 제외한 8개국의 15세 이하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 각국의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다는 취지로 별도로 우승팀을 기 리지 않았다. 이번 여자축구에선 A조, B조 2개의 조로 나누어 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이 A조에 포함되며 나머지 홍콩, 북 마리아나제도, 괌, 몽골이 B조에 포함됐다. 


인창수 감독의 대한민국 U-15 여자대표팀은 총 5 경기에 출전해 조별리그에서 중국전을 제외하고 전승을 해 4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대결에서는  접전을 펼쳐 결국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페스티벌 이후 한국 대표팀 선수인 박수정, 전유경, 김신지, 박민지는 한 살 많은 선배와 AFC U-16 여자챔피언십 대비 2차 국내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2차 국내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3차 훈련에도 발탁되어 9월 태국에서 열리는 2019 AFC U-16 여자챔피언십에 나가게 된다. 이번 대회는 그들이 AFC U-16 여자챔피언십 무대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큰 무대에 나설 좋은 밑거름 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경기를 마친 후 2019 AFC U-16 여자챔피언십에 나가는 인창수 감독은 “첫 여자 축구대회는 배움의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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