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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기획단체 플라시보, 연합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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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08-28 19:59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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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5, 원주 청년문화기획단체 플라시보를 주축으로 결성된 원주대학연합플랫폼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원주 4개 대학교로 구성)이 원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 청소년 문화의 집 소극장에서 DAWN(새벽)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연합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플라시보와 대학연합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청년, 대학생들이 만든 행사라는 부분이 눈여겨볼 요소이다. 공연 중간마다 각 동아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아리 소개 및 관객들이 궁금했던 부분이나 듣고 싶은 내용을 나누는 토크를 진행 했고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관객들과 MC 그리고 공연진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이색적인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DAWN 프로젝트에서는 상지대의 마야 PLLT, 트레이스 동아리 그리고 연세대 OMG 동아리가 힙합과 다채로운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무대를 선보였고, 한라대 실용음악동아리 한시름과 한라대 밴드동아리 크레이브는 익히 알고 있었던 기존 곡들을 신선하게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이번 공연에는 상지대학교 마야 PLLT와 연세대학교 OMG의 힙합 싸이퍼 무대, 한라대학교 한시름과 크레이브의 콜라보 공연 등 기존의 있었던 무대나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각 대학 동아리 간 연합 공연도 진행해 관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색다른 맛을 더했다.

 

한편 DAWN 프로젝트는 새벽, 동틀 무렵이라는 뜻과 Design for a wonderful noon이라는 뜻, 두 가지의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 아직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대학생들과 대학교 동아리들만이 표현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는 ' 청춘의 즐거움' ' 미완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를 기점으로 이 대학연합플랫폼은 플라시보를 중심으로 많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원주 대학생들이 원하고 필요했던 문화행사나 교육을 만들기 위해 그들의 의견에 더 귀 기울이고 교류한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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