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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대학연합 프로젝트, 그 첫번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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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08-21 07:54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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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5, 원주 청년문화기획단체 플라시보는 원주에 있는 4개 대학교들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연세대 미래캠퍼스)을 더 나은 대학문화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연합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플라시보를 중심으로 구축된 이 대학연합 플랫폼은 오는 8, 원주대학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문화의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청년들, 그 중에서도 대학생들이라는 점이다. 단순히 공연만 하고 끝내는 단발적인 행사가 아니라 대학끼리 서로 교류할 수 있고 끈끈해지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함이 대학연합의 가장 큰 목표이다.

 

이번 프로젝트 또한 서로가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 또는 필요한 사항들을 나누며 더 알차고 실속있는 프로젝트 성과물이 나올 예정이며 그 첫번째는 대학 동아리 연합공연 프로젝트, 'DAWN' 이다.

 

'DAWN' 은 새벽, 동틀 무렵이라는 뜻과 Design for a wonderful noon이라는 뜻, 두 가지의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 아직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대학생들과 대학교 동아리들만이 표현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는 ' 청춘의 즐거움' ' 미완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대학교 내 동아리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움직이는 본 단체 플라시보는 실제 청년들의 소리를 기반으로 하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원주 내 공연동아리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와 공연이 부족하고, 연습시간보다 현저하게 낮은 공연 경험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동아리들의 활동 무대를 만들었고, 방학 중에 원주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청년들을 위한 문화행사는 마땅치 않아 여가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관객으로 하여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청년문화기획단체 플라시보를 비롯해, 상지대 마야 인 더 프리스타일과 트레이스, 연세대 미래캠퍼스 OMG, 한라대 한시름, 크레이브 등의 동아리들이 참여하며, 힙합, 밴드, 실용음악.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토크쇼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마야, 트레이스 OMG 동아리에서는 다채로운 힙합 공연, 한시름은 대중음악.RnB 등 여러 장르의 실용음악을, 밴드 크레이브에서는 시원한 밴드음악을 선보이며 기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학 동아리 간 연합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새벽 프로젝트는 원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 2층 소극장에서 825일 일요일 저녁7-9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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